'미나 시누이' 수지, 146kg부터 감량했는데…"죄송합니다"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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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씨가 폭풍 다이어트 후 심경을 고백했다.
영상 속에서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살이 많이 쪘다"면서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몸무게에 충격 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며 미나와 남동생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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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씨가 폭풍 다이어트 후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수지 씨는 자신의 계정에 "죄송합니다. 힘들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지 씨는 "제가 요 근래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도 식단도 힘들어서 번아웃이 왔다. 내 다이어트를 위해 가족들이 너무 (고생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과거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얼른 일어나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146kg까지 살이 찐 수지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 바 있다. 영상 속에서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살이 많이 쪘다"면서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몸무게에 충격 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며 미나와 남동생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수지 씨는 체중을 감량하기 시작했고, 100kg 진입과 두 자릿 수 달성을 이어가더니 최근에는 70kg 대로 접어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덕분에 수지 씨는 평소 꿈이었던 배우라는 직업에 도전했으며, 최근 연극 무대와 쇼호스트로 데뷔까지 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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