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 카지노 주차장에서 총격…2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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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한 카지노에서 28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최소 3명이 다쳤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그랜드 시에라 리조트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리노 경찰은 사건 발생 4~5분 만에 용의자를 발견했으며 용의자는 경찰관과의 총격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총격이 발생한 리조트는 네바다 북부에서 가장 큰 카지노로 리노-타호 국제공항 인근에 있으며 약 200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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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한 카지노에서 28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최소 3명이 다쳤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그랜드 시에라 리조트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 총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리노 경찰은 사건 발생 4~5분 만에 용의자를 발견했으며 용의자는 경찰관과의 총격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경찰 대변인은 남성 총격범이 카지노 바로 밖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총을 쏜 뒤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현재 용의자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네바다 경찰은 성명에서 "총격 직후 경찰관들이 용의자를 발견했고, 한 경찰관이 총격에 개입했다"며 "용의자는 붙잡혀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대중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CNN은 용의자가 총격 발생 약 45분 전부터 주차장을 서성거리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리노 시의원 데본 리스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희생자들과 그 가족, 그리고 우리 지역 사회 전체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이 나라를 휩쓸고 있는 총기 폭력의 만연함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총격범의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다. 당국은 피해자들이 서로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볼 때 총기 난사 사건으로 보고 있다. 총격이 발생한 리조트는 네바다 북부에서 가장 큰 카지노로 리노-타호 국제공항 인근에 있으며 약 200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AP는 지난해 1월에도 이 리조트에서 2명의 남성이 리조트에 머물던 다른 남성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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