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체·국토 청문회…자녀 특혜·재산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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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국회에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열립니다.
최 후보자는 자녀 취업 특혜 논란 등이, 김 후보자는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이 제기된 상태인데, 여야 격돌이 예상됩니다.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각각 검증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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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9일) 국회에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열립니다. 최 후보자는 자녀 취업 특혜 논란 등이, 김 후보자는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이 제기된 상태인데, 여야 격돌이 예상됩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각각 검증대에 오릅니다.
여야는 후보자 적격성을 놓고 공방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국민의힘은 특히 최휘영 후보자에 대해 "비리 종합 세트"라며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습니다.
자녀 취업 특혜, 영주권 편법 취득 의혹 등이 대상입니다.
최 후보자의 장녀는 아버지가 대표로 재직했던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에 지난 2016년 취직했고, 이후 2019년 2월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고서는 같은 해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학 졸업 후 별다른 경력이 없던 최 후보자의 장녀가 이른바 '아빠 찬스'로 네이버 미국 자회사에 취직한 것 아니냐며 공세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 후보자가 장남에게 증여한 10억 원대 경기도 용인시 임야는 신고된 공시 지가가 매입가의 12분의 1 수준으로 드러나 재산 신고 축소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김윤덕 후보자는 장녀의 전세금 6억 5천만 원을 전액 지원하면서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청문회에서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야당의 국정 발목 잡기라면서 더 이상의 낙마는 없다고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이소영)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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