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실수투성이’ 오나나, 언제까지 봐야 하나…맨유, ‘03년생’ GK와 3년 재계약→곧바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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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데크 비테크와 동행을 이어간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2025-26시즌을 앞두고 브리스톨 시티로 임대를 떠날 비테크와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맨유는 "21세의 비테크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1군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그리고 구단과 202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그는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하는 대신,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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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데크 비테크와 동행을 이어간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2025-26시즌을 앞두고 브리스톨 시티로 임대를 떠날 비테크와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3년생, 체코 국적의 비테크는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골키퍼 자원이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24시즌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며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였다. 하지만 안드레 오나나, 알타이 바인드르 등에 밀리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4부 리그의 애크링턴 스탠리로 임대를 떠났다.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잡으며 경험을 쌓아갔다. 애크링턴에서의 기록은 18경기 30실점 4클린시트. 이후 맨유로 복귀, 올 시즌을 앞두곤 오스트리아 BW 린츠로 임대됐다.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그는 28경기에 나서 37실점 7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다가올 시즌에도 맨유의 ‘No.1’ 자리를 차지하지 못할 예정이다. 맨유는 “21세의 비테크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1군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그리고 구단과 202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그는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하는 대신,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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