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참사 얼마나 됐다고...' 한화 신구장, 다섯달만에 간판 추락→KBO 경위서 제출 요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홈 구장에서 위험천만한 일이 발생했다.
한화 구단은 28일 "전날(27일) 오후 17분쯤 구장 4층 1루 통로 쪽 천장에 연결된 간판의 볼트 체결 부위 한쪽이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볼파크는 지난 3월 5일 개장한 KBO리그 내 최신 구장이다.
이 같은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팬들은 최신식 구장임에도 턱없이 부족한 좌석 수와 함께 일명 '날림 공사'가 아니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홈 구장에서 위험천만한 일이 발생했다.
한화 구단은 28일 "전날(27일) 오후 17분쯤 구장 4층 1루 통로 쪽 천장에 연결된 간판의 볼트 체결 부위 한쪽이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다만 한화 구단은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 현장 조치 이후 시공사인 계룡건설이 같은 방식의 간판을 전수 조사하고 점검했다. 27일 경기 종료 후 대전시와 시공사가 현장 점검을 마치고 28일부터 와이어 보강 시공을 통해 29일 경기 시작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화생명 볼파크는 지난 3월 5일 개장한 KBO리그 내 최신 구장이다. 하지만 시야제한석 불만에 이어 파울 타구로 인한 관중석 인근 유리창 파손 사고 등이 발생했다.

또한 세계 최초라고 자랑한 '인피니티 풀'은 수영장 물이 아래에 위치한 관중석으로 떨어진다며 항의가 속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팬들은 최신식 구장임에도 턱없이 부족한 좌석 수와 함께 일명 '날림 공사'가 아니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도 한화생명 볼파크 관련 사고를 인지하고 구단에 경위서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이번 사고와 함께 민원이 잦은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구장에 대한 전체적 재검검을 요청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앞서 한 차례 슬픔을 겪은 바 있다. 지난 3월 29일 NC 다이노스 홈 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구조물 루버가 설치해 여성 관중 2명이 다치고 그 중 1명이 사망하면서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한화 이글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음제 농담' 하정우, 결국 사과 엔딩...팬들은 "수위 지켜야"vs"너무 예민해" - MHN / 엠에이치앤
-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로 현역 복귀 - MHN / 엠에이치앤
- 'F1 더 무비' 1위 재탈환...200만 돌파 눈앞 [박스오피스] - MHN / 엠에이치앤
- ‘불가리 앰버서더 출국길’…김지원, 로마서 선보일 글로벌 캠페인 비주얼 주목 - MHN / 엠에이
- '♥4살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서동주, 발리서 뽐낸 '美친' 볼륨감 - MHN / 엠에이치앤
- 혜리, 이러니 반하지! 눈빛에 설렘...미소는 반칙 '비주얼 치트키' - MHN / 엠에이치앤
- 프나 이채영, 시스루 크롭탑으로 드러난 '완벽' 몸매...섹시 카리스마 폭발 - MHN / 엠에이치앤
- 블랙핑크, 1년 10개월만 '완전체'인데...YG 공개 사과, 왜? [공식입장 전문] - MHN / 엠에이치앤
- 이다희, 시크한 단발여신의 하트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