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터치...빅테크 실적 기대감 커졌나 [월가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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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무역 전쟁의 불확실성이 가라앉은 가운데, 뉴욕증시의 S&P500과 나스닥은 이번 주 첫 거래일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기에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도 이번 주 예고돼 있어 눈길을 끈다.
아마존(0.58%)과 메타(0.69%), 마이크로소프트(-0.24%), 알파벳(A주, -0.31%), 애플(+0.08%) 등은 각각 보합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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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종가 경신하기도
올해만 15번째 신고가
7월 기준금리는 동결유력

28일(현지시간) S&P500 지수는 1.13포인트(0.02%) 상승한 6389.77, 나스닥 종합지수는 70.27포인트(0.33%) 상승한 2만1178.58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64.36포인트(0.14%) 하락한 4만4837.56을 기록했다.
특히 S&P500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종가 기록을 경신하며 올해 15번째 신고점 역사를 썼다. 서투리티의 최고 투자 책임자 스콧 웰치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강력한 관세가 시행되더라도 아마겟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지만 다른 대안보다는 확실히 낫기 때문에 계속 유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장의 관심은 오는 30일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에 쏠려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3%포인트 금리를 낮추라고 압박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연준의 금리는 올해 들어 한 번도 인하되지 않았다. 이번 7월 FOMC에서도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시된다. 시장의 예상은 연준이 금리를 4.25%-4.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에는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보고서와 관세가 소비자 물가와 노동 시장에 미친 영향을 측정하는 고용 보고서 등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여기에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도 이번 주 예고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같은 분위기서 엔비디아는 주당 176달러를 넘어서며 1.87% 올랐다. 테슬라는 삼성전자와 165억달러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한 후 3.02% 급등했다. 아마존(0.58%)과 메타(0.69%), 마이크로소프트(-0.24%), 알파벳(A주, -0.31%), 애플(+0.08%) 등은 각각 보합세였다.
나이키를 두고 JP모건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 덕분에 주가가 3.89%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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