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전자]톡톡 용어 - 에지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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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 컴퓨팅은 데이터를 '가까운 곳'에서 바로 처리하는 컴퓨터 기술이에요.
보통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할 때, 데이터는 '중앙 서버'라는 먼 곳에 보내져서 처리된 뒤 다시 내 기기로 돌아와요.
데이터가 발생하는 바로 그 장소, 즉 '에지(edge, 가장자리)'에서 바로 처리하는 방식이죠.
모든 데이터를 먼 서버로 보내지 않으니까 인터넷 통신량이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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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 컴퓨팅은 데이터를 '가까운 곳'에서 바로 처리하는 컴퓨터 기술이에요.
보통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할 때, 데이터는 '중앙 서버'라는 먼 곳에 보내져서 처리된 뒤 다시 내 기기로 돌아와요. 그런데 이렇게 멀리 왔다 갔다 하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요.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에지 컴퓨팅이에요. 데이터가 발생하는 바로 그 장소, 즉 '에지(edge, 가장자리)'에서 바로 처리하는 방식이죠.
왜 에지 컴퓨팅이 필요할까요?
▲ 빠른 처리
가까운 곳에서 바로 처리하니까 시간이 덜 걸려요.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리며 주변 상황을 빠르게 판단해야 할 때, 데이터를 멀리 보내는 대신 차 안에서 바로 처리하면 훨씬 더 효율적이겠죠?
▲ 네트워크 부담 줄이기
모든 데이터를 먼 서버로 보내지 않으니까 인터넷 통신량이 줄어요. 덕분에 네트워크가 한층 가벼워진답니다.
▲ 안정성
중앙 서버에 문제가 생겨도 가까운 곳에서 계속 작동할 수 있어요.
쉽게 예를 들어볼게요
학교에 CCTV가 있다고 해볼게요. 이 CCTV가 매일 수많은 영상을 찍는데, 전부를 인터넷을 통해 중앙 컴퓨터로 보내서 확인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너무 느리고, 인터넷도 많이 쓰겠죠?
하지만 CCTV 옆에 작은 컴퓨터가 있어서, 이상한 일이 생기면 바로 알림을 보내고, 꼭 필요한 영상만 중앙으로 보낸다면?
이게 바로 에지 컴퓨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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