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장현식-정철원… 1~3위팀 지탱하는 ‘믿을맨’, 후반기에 더 강해졌다! [SD 베이스볼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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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혹서기는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다.
그렇다 보니 1~3위에 올라있는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를 지탱하는 핵심 불펜투수들의 후반기 활약이 더욱 눈에 띈다.
선두 한화(57승3무36패)는 후반기 5경기(5.1이닝)에서 한 점도 내주지 않고 1홀드를 챙긴 한승혁이 든든하기만 하다.
LG가 후반기 성적 1위(7승2패)를 질주하며 선두 한화와 격차를 3경기차까지 줄인 데도 장현식의 활약이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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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보니 1~3위에 올라있는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를 지탱하는 핵심 불펜투수들의 후반기 활약이 더욱 눈에 띈다. 한승혁(32·한화), 장현식(30·LG), 정철원(26·롯데)이 주인공이다. 순위 싸움이 한창인 상황에서 이들의 활약은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선두 한화(57승3무36패)는 후반기 5경기(5.1이닝)에서 한 점도 내주지 않고 1홀드를 챙긴 한승혁이 든든하기만 하다. 세부 기록도 4안타 1사구 6탈삼진, 이닝당 출루허용(WHIP) 0.75로 훌륭하고, 승계주자 1명에게도 득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꾸준히 평균구속 148㎞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슬라이더, 포크볼의 낙폭도 살아난 덕분에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7월 월간 평균자책점(ERA)도 0.79에 불과하다. 한화도 후반기 9경기에서 5승1무3패(3위)를 기록하며 순위표 최상단을 유지하고 있다.

3위 롯데(53승3무42패)의 믿을맨은 정철원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그는 이적 첫해부터 허리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시즌 성적은 52경기 5승1패21홀드, ERA 4.20인데, 후반기 6경기에선 1승1홀드, ERA 1.59(5.2이닝 1실점)의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정철원은 불펜에서 몸을 풀 때 투구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체력을 관리하고 있는데, 이는 리그에서 4번째로 많은 52경기에 등판하고도 147.7㎞의 직구 평균구속을 꾸준히 유지하는 비결이다. 그의 활약을 앞세워 롯데도 후반기 9경기에서 6승(3패)을 챙겼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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