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황인범 동료, 프랑스 명문 입단 확정…"구단 간 합의 완료, 5년 계약 예정"

주대은 기자 2025. 7. 2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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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파이샹이 페예노르트를 떠나 마르세유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파이샹의 마르세유행이 확정됐다. 그는 5년 계약을 맺는다. 페예노르트와 마르세유 간 합의도 이뤄졌다"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파이샹은 마르세유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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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이고르 파이샹이 페예노르트를 떠나 마르세유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파이샹의 마르세유행이 확정됐다. 그는 5년 계약을 맺는다. 페예노르트와 마르세유 간 합의도 이뤄졌다"라고 전했다.

파이샹은 브라질 출신 윙어다. 코리치바에서 성장해 론드리나에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2021시즌엔 코리치바로 복귀해 47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2022시즌엔 37경기 11골 8도움을 만들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네덜란드 페예노르트가 파이샹에게 관심을 가졌다. 이적료로 500만 유로(약 80억 원)를 지불하며 영입에 성공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37경기 9골 6도움을 뽑아내며 유럽 무대에 연착륙했다. 팀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을 차지했다.

활약은 꾸준했다. 파이샹은 2023-24시즌 45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핵심 공격진으로 올라섰다. 실력을 인정받아 파이샹은 2024-25시즌 도중 재계약을 맺었다. 그는 47경기 18골 19도움을 몰아치며 활약했다.

여러 팀이 파이샹의 재능에 주목했다. 영국 '더선'은 "프리미어리그 세 구단이 페예노르트의 파이샹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토트넘, 뉴캐슬 유나이티드, 본머스가 파이샹을 지켜보고 있다.

특히 뉴캐슬과 본머스는 파이샹을 직접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하기도 했다. 물론 페예노르트도 핵심 자원을 쉽게 내줄 생각이 없었다. 매체는 "페예노르트는 파이샹을 2,500만 파운드(약 464억 원)로 평가한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즈 유나이티드가 파이샹에게 관심을 가졌다. 협상이 순조롭게 풀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마르세유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파이샹 영입을 위해 3,000만 유로(약 483억 원)와 500만 유로(약 80억 원)의 옵션을 제시했다.

결국 파이샹은 마르세유 유니폼을 입는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파이샹은 마르세유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로마노 기자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제안을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이샹은 마르세유를 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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