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H.O.T. 시절 공허함 힘들어, 집에서도 이명+함성 시달려”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7. 2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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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이 H.O.T. 시절 공허함을 알았다고 말했다.

7월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문희준이 H.O.T 시절을 돌아봤다.

문희준은 H.O.T 시절 인기에 대해 "가요 프로그램에서 1등을 많이 했다. 두 번인가 졌는데. 누구에게 진 건 상관없다. 돌아오면서 왜 졌나 분석하는 거다. 연습을 더 많이 했다"며 그 인기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김병현이 "젝스키스에 졌냐"고 떠보자 문희준은 "젝스키스에게 진 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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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문희준이 H.O.T. 시절 공허함을 알았다고 말했다.

7월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문희준이 H.O.T 시절을 돌아봤다.

문희준은 H.O.T 시절 인기에 대해 “가요 프로그램에서 1등을 많이 했다. 두 번인가 졌는데. 누구에게 진 건 상관없다. 돌아오면서 왜 졌나 분석하는 거다. 연습을 더 많이 했다”며 그 인기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김병현이 “젝스키스에 졌냐”고 떠보자 문희준은 “젝스키스에게 진 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문희준은 “너무 아름다운 추억인데 방송에서 잘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한다. 그때가 떠오르면 예능을 마음 편하게 할 수가 없다. 끝나면 되게 힘들다. 공허함이라고 하나. 데뷔 전까지 공허함이란 걸 몰랐다. 가수하면서 알았다”고 했다.

문희준은 “함성을 듣다가 집에 차를 타고 가면 이명 같은 소리가 들린다. 인이어를 끼고 있었으니까. 함성소리 잔상 같은 소리하고. 집에 들어가면 굉장히 외로움이 느껴진다”며 “지금은 괜찮다. 집에 들어가면 와이프가 소리를 질러줘서 너무 좋다. 뭐야 이거? 왜 쏟았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병현이 “아내가 밥 먹고 들어오라고 소리 안 지르냐”고 또 떠보자 문희준은 “그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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