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한미 연합훈련 조정, 이 대통령에 건의할 생각"

2025. 7. 29. 05: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다음 달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조정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28일) 기자들과 만나 앞서 러시아 외무장관이 새 정부의 행동을 보고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판단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다음 달 한미훈련이 가늠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훈련을 보름여 남기고 가능할지를 묻는 말에는 "우리 정부 의지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통일 문제와 관련한 사회적 대화 기구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허가제로 운영되던 남북 민간 접촉을 전면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한미연합훈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