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발연기 우려에 연기학원 行 “밑천 드러나면 안 돼” 심경 (짠한형)[어제TV]

하지원 2025. 7. 2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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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가 드라마 '아이쇼핑'으로 연기 도전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아이쇼핑'을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선 덱스는 "현장 가서 뭐든 적극적으로 하자 했다. 감사하게 액션신이 많았다"며 "이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대사가 없어서였다. 밑천이 드러나면 안 되니까. 내 장점은 몸 쓰는 건데. 배우로서 많이 부족하니까 민폐를 끼치며 안되지 않냐"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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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뉴스엔DB
채널 ‘짠한형’ 캡처
채널 ‘짠한형’ 캡처
채널 ‘짠한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덱스가 드라마 '아이쇼핑'으로 연기 도전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7월 28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 주연 배우 원진아 덱스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덱스는 SH 의료재단 대표 김세희(염정아 분)의 지시에 절대복종하는 인간병기 정현 역을 맡았다.

원진아는 덱스 캐릭터에 대해 "누군가의 오른팔 같지만 서사가 깊고 안쓰러운 부분이 있어서 사랑받을 캐릭터를 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진아는 "덱스가 정말 순수한 게 리딩을 하고 나니까 '누나 이 역할이 그렇게 중요한 역할이 이었어요?' 물어보더라. 연기를 처음 하니까 작은 역할이고 할 수 있는 거만 하면 되는 건 줄 알았던 거다. 처음이니까 욕심 없이 차근차근하겠다고 하더라. 역할에 대해 알고 나서는 연기 열정이 대단했다"라고 전했다.

'아이쇼핑'을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선 덱스는 "현장 가서 뭐든 적극적으로 하자 했다. 감사하게 액션신이 많았다"며 "이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대사가 없어서였다. 밑천이 드러나면 안 되니까. 내 장점은 몸 쓰는 건데. 배우로서 많이 부족하니까 민폐를 끼치며 안되지 않냐"라고 털어놨다.

이어 덱스는 "마침 정현이라는 캐릭터가 과묵하고 시키는 대로 수행하는 역할이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덱스만의 매력이 딱 드러나는 연기가 있을 거다. 때 묻지 않은, 정형화되지 않은 연기"라고 응원했다.

덱스는 현재 연기학원도 다니고 있다고. 덱스는 "아쉬운 부분을 채우려고 한다. '아이쇼핑' 때는 제대로 된 그런 걸 못하고 들어갔다. 연기 수업도 요즘은 하고 있다"라고 했다.

신동엽은 "어떤 선생님인지는 모르지만 계속해라. 작품 없을 때도 계속. 진짜로 거의 평생 한다고 생각하면서 계속하면 좋다. 노래 너무 잘하는 어마어마한 가수들 중에도 아직까지 트레이닝을 받는 사람들 꽤 있다"면서 "연기 계속하고 쇼도 예능도 다양하게 하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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