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제이제이 “아이 필요 못 느껴, 2세 얘기 불편” 母도 내려놨다 (조선의 사랑꾼)[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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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제이제이 부부가 2세 토크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7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장모님과 어색함을 풀기 위해 나선 줄리엔강 제이제이(박지은) 부부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부부는 장모님과 장모님의 친구들을 모시고 뷔페를 찾았다.
식사 자리에서 장모님의 친구 사위가 줄리엔강의 팬임을 밝히며 전화 연결까지 이어졌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이런 작은 일들이 장모님께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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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줄리엔강 제이제이 부부가 2세 토크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7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장모님과 어색함을 풀기 위해 나선 줄리엔강 제이제이(박지은) 부부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부부는 장모님과 장모님의 친구들을 모시고 뷔페를 찾았다. 식사 자리에서 장모님의 친구 사위가 줄리엔강의 팬임을 밝히며 전화 연결까지 이어졌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이런 작은 일들이 장모님께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모님과 친구들 사이에서는 사위 자랑이 한창이었다. 자연스럽게 손주 이야기까지 오갔다. 급기야 한 친구가 손주 사진을 자랑하자 장모님은 “부럽다”며 아기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제이제이는 그런 어머니 눈치를 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이제이는 "그런 주제 자체를 원래 엄마랑 얘기를 안 한다. 조심스러워하는 주제인데 나오니까 정신이 없었다"며 "엄마는 결혼하자마자 아기부터 낳으라고 했다. 저는 아기를 낳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몇 번 치고받고 하다가 엄마도 어느 정도 포기하고 '너네들이 알아서 해라'하고 내려놓으셨다"라고 전했다.
줄리엔 강은 "살짝 불편했다. 서로 친구분들 만날 때 자랑시간이 있는 거 같다. 그런 상황 많이 들었다. 직접 봤다. 내 방법으로 장모님 잘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엄마들은 그런다"라고, 강수지는 "다 친하니까 자세한 얘기들을 하는 거 같다"라고 공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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