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프리시즌 도중에 뮌헨으로 떠난다…’디아스, 계약 마무리 위해 독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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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디아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디아스는 현재 도쿄에서 독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의 공격수 디아스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1-22시즌이었다.
현재 디아스는 일본에서 치러지는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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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루이스 디아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다. 계약은 마무리 단계고 디아스는 이미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디아스는 현재 도쿄에서 독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의 공격수 디아스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1-22시즌이었다. 2019년에 포르투에 입단한 그는 2년 반 동안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무려 4,900만 파운드(약 79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로 향했다.
성공적으로 팀에 안착했다. 그리고 2년 차였던 2022-23시즌을 기점으로 주전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시즌 초반에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하며 오랜 기간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월드컵 휴식기 동안에도 회복하지 못하며 4월에야 복귀전을 치렀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21경기 5골 3도움.
2023-24시즌을 앞두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과 강력하게 연결됐으나 잔류를 택했다. 그리고 첼시와의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터뜨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그러나 시즌을 거듭할수록 힘은 떨어졌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의 납치 사건까지 벌어지며 어수선한 시즌을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9경기 13골 5도움.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도 반전을 만들지 못한 디아스. 계약 기간을 2년 남긴 상황에서 리버풀에 막대한 이적료를 남기고 떠난다. 행선지는 뮌헨. 매체는 “뮌헨이 6,550만 파운드(약 1,217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과 디아스 영입에 합의했다. 그는 기본 4년에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디아스는 일본에서 치러지는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 중이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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