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과 결별 1년만 열애?…이규한, 유명 여가수와 커플 성사

전형주 기자 2025. 7. 29.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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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한이 가수 겸 화가 솔비를 향해 호감을 드러냈다.

솔비 역시 이규한에게 마음이 있다고 밝히며 열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어진 첫 만남 호감도 선택에서 이규한은 솔비와 홍자 등 여자 출연진 2명의 선택을 받았다.

이규한의 선택은 솔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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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한이 가수 겸 화가 솔비를 향해 호감을 드러냈다. 솔비 역시 이규한에게 마음이 있다고 밝히며 열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사진=KBS2 '오래된 만남 추구'

배우 이규한이 가수 겸 화가 솔비를 향해 호감을 드러냈다. 솔비 역시 이규한에게 마음이 있다고 밝히며 열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에서 출연진은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규한은 자기소개에서 "일은 오래 했는데 친한 사람이 없다. 외출은 거의 있긴 해도 밥만 먹는 수준이다. 반복되는 외로운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 친해지고 싶었다"며 "40대가 되어서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니 가장 아쉬운 게 친구가 없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일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어서 동료들이 경쟁상대로 보여서 친구로 지내지 못했다. 속마음 털어 놓을 친구가 없어서 잘못 살았던 것 같아서 이 자리에 나왔다"고 했다.

/사진=KBS2 '오래된 만남 추구'

이어진 첫 만남 호감도 선택에서 이규한은 솔비와 홍자 등 여자 출연진 2명의 선택을 받았다. 솔비는 "자기소개 듣고 새로운 모습이었다. 그래서 둘이 있을 때의 모습이 궁금했다"며 호감을 표했다.

이규한의 선택은 솔비였다. 그는 "항상 이분 때문에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규한은 2023년 9월 걸그룹 브브걸 출신 유정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1년 만인 지난해 8월 결별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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