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라 운전대만 보면 환장"…자녀 운전석 앉혀 공개한 엄마 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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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운전석에 앉혀 운전대를 잡게 한 아이 엄마가 남긴 글이 큰 파장을 불러왔다.
지난 26일 한 맘카페에는 '운전대 잡는 걸 너무 좋아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이 엄마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운전대만 보면 환장한다. 빨간불일 때 잠시 앉혀봤다. 빨리 커서 엄마 운전기사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적색 신호에 멈춰 선 차 안에서 아이가 운전대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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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아이를 운전석에 앉혀 운전대를 잡게 한 아이 엄마가 남긴 글이 큰 파장을 불러왔다.
지난 26일 한 맘카페에는 '운전대 잡는 걸 너무 좋아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이 엄마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운전대만 보면 환장한다. 빨간불일 때 잠시 앉혀봤다. 빨리 커서 엄마 운전기사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함께 첨부된 사진은 경기 화성시의 한 교차로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적색 신호에 멈춰 선 차 안에서 아이가 운전대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계기판을 보면 기어는 'D'에 놓여 있다.
사진은 빠르게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했고, 온라인상에서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뒤에서 누가 들이받으면 안고 있는 애는 인간 에어백이 되는 거다", "우리 부모님은 어릴 때 조수석에도 못 앉게 했다", "신호 대기 중이면 애가 옮겨가다가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당연히 문제지. 사진까지 찍어 올리는 것은 무슨 개념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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