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관세 유예 시한 단축'에 "결단력 감사" "최후통첩 게임"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7. 2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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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소셜미디어에 "진정한 평화를 위해 힘으로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 적기"라며 이같이 평가하면서 "생명을 구하고 끔찍한 전쟁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춘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거듭 찬사를 보냈습니다.

반면 러시아 대통령을 지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소셜미디어에 "트럼프는 러시아와 최후통첩의 게임을 하고 있다"며 "미국도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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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대한 '고강도 관세' 제재 유예 시한을 단축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과 결단력을 표명했다"며 환영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소셜미디어에 "진정한 평화를 위해 힘으로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 적기"라며 이같이 평가하면서 "생명을 구하고 끔찍한 전쟁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춘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거듭 찬사를 보냈습니다.

반면 러시아 대통령을 지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소셜미디어에 "트럼프는 러시아와 최후통첩의 게임을 하고 있다"며 "미국도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매우 실망했다면서 지난 14일 러시아에 제시한 50일간의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합의 시한을 10일 또는 12일 내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031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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