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이스라엘 '연구기금 중단' 추진..."가자 인도위기 심각"

조수현 2025. 7. 29. 0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를 초래한 이스라엘 제재 차원에서 '연구기금 중단'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집행위는 현지 시간 28일 EU의 연구·혁신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에 대한 이스라엘 기관의 참여를 부분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회원국에 제안했습니다.

'호라이즌 유럽'은 EU 예산으로 선정된 연구과제에 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스라엘은 준회원국으로 참여 중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를 초래한 이스라엘 제재 차원에서 '연구기금 중단'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집행위는 현지 시간 28일 EU의 연구·혁신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에 대한 이스라엘 기관의 참여를 부분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회원국에 제안했습니다.

'호라이즌 유럽'은 EU 예산으로 선정된 연구과제에 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스라엘은 준회원국으로 참여 중입니다.

집행위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쟁에서 일일 인도적 교전 중단을 발표하고 인도적 지원·접근에 관한 EU와 이스라엘 간 공동 합의에 따른 약속을 일부 이행하긴 했지만, 여전히 상황은 심각하다며 제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이 양자 관계의 법적 기반을 담은 'EU-이스라엘 협력 협정'을 위반했다는 결론에 따라 집행위가 검토해온 대응 옵션 중 하나입니다.

시행되려면 15개 회원국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며, 가결 시 이스라엘에 대한 EU 차원의 첫 실질적 대응이 될 전망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