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에 562㎞ 주행… 현대차, 신형 ‘아이오닉6’ 출시

최원영 기자 2025. 7. 29. 0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가 전기 세단 '더 뉴 아이오닉 6'(사진)를 28일 출시했다.

충전 한 번에 최대 562km를 달릴 수 있어 국내에 출시된 전기차 중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가장 길다.

더 뉴 아이오닉 6는 앞서 2022년 9월 아이오닉 6가 출시된 뒤 약 3년 만에 나온 부분 변경 모델이다.

특히 롱 레인지 모델은 국내 전기차 중 가장 긴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562km)를 자랑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도 높은 배터리로 주행거리 늘려
멀미 줄이는 ‘스무스모드’ 첫 탑재
현대자동차가 전기 세단 ‘더 뉴 아이오닉 6’(사진)를 28일 출시했다. 충전 한 번에 최대 562km를 달릴 수 있어 국내에 출시된 전기차 중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가장 길다.

더 뉴 아이오닉 6는 앞서 2022년 9월 아이오닉 6가 출시된 뒤 약 3년 만에 나온 부분 변경 모델이다.

주행 거리와 편의 품목 등은 개선됐다. 특히 롱 레인지 모델은 국내 전기차 중 가장 긴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562km)를 자랑한다. 기존 롱 레인지는 524km를 달릴 수 있었다.

현대차 측은 “기존보다 에너지 밀도가 늘어난 배터리를 장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롱 레인지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기존 77.4kWh에서 84kWh로 늘어났다.

더 뉴 아이오닉 6에 처음 적용된 편의 기능도 있다. ‘공조 착좌 감지’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는 좌석별로 사람이 탑승했는지를 인식해 에어컨 등 공기 상태 조절 범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능이다. 가속이나 감속을 할 때 차량 반응 속도를 제어해 멀미 현상을 줄이는 ‘스무스 모드’ 기능도 처음 적용됐다. 현대차 측은 “모터 주변에 소음 및 진동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흡음재와 차음재 사용량을 기존보다 늘렸다”고 설명했다. 판매가는 4856만∼6132만 원이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