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37도 무더위…밤 사이 열대야 [날씨]

김미지 기자 2025. 7. 2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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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화요일은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지역이 있어 매우 무덥고 밤에도 열대야가 지속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평년보다 높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5도 ▲성남 26도 ▲인천 26도 ▲서울 27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35도 ▲성남 36도 ▲인천 34도 ▲서울 37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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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특보…최고 체감온도 35도 내외
경기·강원 지역 오후 한때 소나기
경기일보DB


29일 화요일은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지역이 있어 매우 무덥고 밤에도 열대야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평년보다 높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5도 ▲성남 26도 ▲인천 26도 ▲서울 27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35도 ▲성남 36도 ▲인천 34도 ▲서울 37도 등이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늦은 오후(15~18시)에는 경기북동부와 강원중·남부산지에 5~20㎜의 소나기가 내린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간다. 다만,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워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해상(북부앞바다 제외)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해당 지역에서는 당분간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충남은 '보통', 그 외 지역은 모두 '좋음'이다.

기상청은 “온열질환에 주의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11시 30분에 발표하는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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