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삼성전자와 AI칩 계약" 발표에 테슬라 주가 장중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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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삼성전자와 AI 반도체 칩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뒤 테슬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전날 삼성전자와의 파운드리 계약 발표가 나온 뒤 "테슬라의 AI6는 차량, 로봇, 데이터센터용 하드웨어를 통합하며, 테슬라의 고성능 AI 슈퍼컴퓨터 도조의 칩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 삼성의 텍사스 반도체 공장은 165억 달러 계약의 일부로 이 칩들을 생산할 것"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에 "165억 달러 수치는 단지 최소액"이라며 "실제 생산량은 몇 배 더 높을 것 같다"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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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삼성전자와 AI 반도체 칩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뒤 테슬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8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미 동부시간으로 낮 12시 20분 기준 전장보다 4.36% 오른 329.8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2분기 실적 발표 다음 날인 지난 24일 8.20% 급락했다가 하루 뒤 3.52% 반등했고, 이날은 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머스크는 전날 삼성전자와의 파운드리 계약 발표가 나온 뒤 "테슬라의 AI6는 차량, 로봇, 데이터센터용 하드웨어를 통합하며, 테슬라의 고성능 AI 슈퍼컴퓨터 도조의 칩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 삼성의 텍사스 반도체 공장은 165억 달러 계약의 일부로 이 칩들을 생산할 것"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에 "165억 달러 수치는 단지 최소액"이라며 "실제 생산량은 몇 배 더 높을 것 같다"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머스크는 이에 앞서 SNS에 올린 글에서도 "삼성의 텍사스 대형 신공장은 테슬라 차세대 AI6 칩 생산에 전념하게 될 것"이라며 "이 전략적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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