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팔레스타인 '두 국가 해법' 논의…"대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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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팔레스타인의 인권 참상을 해결하기 위해 '두 국가 해법' 이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국가 해법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합의를 통해 서로 독립국을 인정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도록 한다는 접근법입니다.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두 국가 해법만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평화와 안정 속에 살고자 하는 정당한 열망에 응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안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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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전쟁 희생자 추모하는 유엔회의 참석자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y/20250729023440272juwz.jpg)
유엔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팔레스타인의 인권 참상을 해결하기 위해 '두 국가 해법' 이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국가 해법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합의를 통해 서로 독립국을 인정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도록 한다는 접근법입니다.
이 회의는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주최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현지시간 28일 열렸습니다.
이스라엘의 안보를 보장하면서, 팔레스타인 독립 주권 국가 수립을 위한 로드맵의 기본 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두 국가 해법만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평화와 안정 속에 살고자 하는 정당한 열망에 응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안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무함마드 무스타파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총리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제군 파견을 요청하고, 하마스에는 "가자지구 통치를 끝내고 무기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넘겨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두 국가 해법은 국제법에 뿌리를 두면서 유엔총회에서 승인되고 국제사회 지지를 받는 유일한 틀"이라며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위한 노력을 회원국에 촉구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날 회의가 가자전쟁 종식과 인질 석방 등을 위한 노력에 역효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회의 참석을 거부했습니다.
미국은 그동안 두 국가 해법을 중동 정책의 목표로 삼아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유엔 #독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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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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