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머·트럼프, 스코틀랜드에서 회담...가자·우크라이나 종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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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 28일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만나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두 정상이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고통을 끝내기 위한 행동, 더 많은 인도주의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들의 즉각적인 석방과 휴전을 거듭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두 정상은 9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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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 28일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만나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두 정상이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고통을 끝내기 위한 행동, 더 많은 인도주의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들의 즉각적인 석방과 휴전을 거듭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종식을 위해서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계속 경제적 압박을 가해 조속히 협상 테이블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7일 체결된 미·영 경제번영 협정이 양국에 이롭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긴밀하고 굳건한 경제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두 정상은 9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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