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자지구 구호품 공중투하 합류…영국·프랑스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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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2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보내는 구호품 공중투하 작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이날 "요르단과 협력해 가자지구에 인도적 지원 물자를 공중 수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가자지구의 참혹한 인도주의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구호 지원 조건을 즉각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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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독일이 2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보내는 구호품 공중투하 작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이날 "요르단과 협력해 가자지구에 인도적 지원 물자를 공중 수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것이 가자 주민들에게 매우 작은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기꺼이 우리가 감당할 몫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르츠 총리는 또 프랑스, 영국도 식량, 의약품을 위한 공중 수송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국방장관이 이들과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아울러 요한 바데풀 외무장관이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휴전 협상 진전을 위해 오는 31일 중동을 방문한다.
현재 가자지구의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가 구호품과 식량을 공 투하하고 있다.
메르츠 정부는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가장 강력하게 지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 가자지구 내 기아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사회의 압박을 받아왔다.
메르츠 총리는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가자지구의 참혹한 인도주의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구호 지원 조건을 즉각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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