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항공 연결‥모스크바발 첫 직항 여객기 평양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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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연결하는 첫 직항 여객기가 28일 오전 평양에 착륙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교통부는 지금으로선 모스크바와 평양 간 항공편이 월 1회 운항한다며 이는 "안정적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양측 직항 항공편은 평양과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노선뿐이었는데, 평양과 모스크바 간 직항편 운항은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 강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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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연결하는 첫 직항 여객기가 28일 오전 평양에 착륙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440명을 태운 이 항공기는 모스크바 시각으로 전날 오후 7시 25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이륙, 약 8시간 비행 끝에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북한 측은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이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에 꽃다발을 선물하며 환영했습니다.
항공권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78만 원으로 타스 통신은 이 비행기의 모스크바 귀환 항공편이 29일 운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교통부는 지금으로선 모스크바와 평양 간 항공편이 월 1회 운항한다며 이는 "안정적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양측 직항 항공편은 평양과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노선뿐이었는데, 평양과 모스크바 간 직항편 운항은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 강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030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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