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클럽 등극? 권혁규 품은 낭트, 홍현석 영입 유력! "임대 이적 임박, 완전 영입 옵션 포함"

이주엽 기자 2025. 7. 2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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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이 낭트로 임대 이적할 전망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홍현석의 낭트 임대 이적이 임박했다. 1년 임대 형식이 될 것이며, 낭트는 최소 350만 유로(약 56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도 확보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홍현석은 올여름 변화를 꾀했고, 낭트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한편 홍현석에 앞서 권혁규가 낭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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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홍현석이 낭트로 임대 이적할 전망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홍현석의 낭트 임대 이적이 임박했다. 1년 임대 형식이 될 것이며, 낭트는 최소 350만 유로(약 56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도 확보했다"라고 보도했다.

홍현석은 1999년생의 왼발잡이 미드필더다.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운터하힝, 유니오즈를 거쳐 LASK로 완전 이적했다. 그는 이곳에서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뒤 2022-23시즌을 통해 '벨기에 명문' KAA 헨트에 합류했다.

활약은 이어졌다. 데뷔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찬 홍현석은 54경기에 출전해 9골 8도움을 기록했고, 이어진 시즌에도 43경기 7골 6도움을 올렸다. 활약에 힘입어 빅리그로 진출했다. 행선지는 '국대 선배' 이재성의 마인츠 05였다.

그러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초반에는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후반기로 가면서 후보 자원으로 전락했다. 결국 홍현석은 올여름 변화를 꾀했고, 낭트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한편 홍현석에 앞서 권혁규가 낭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낭트는 2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셀틱으로부터 권혁규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새로운 '코리안 듀오'가 낭트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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