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윤리특위 ‘지각 구성’…국회의원 징계안 29건 논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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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늘(29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논의합니다.
윤리특위는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원 자격 심사와 징계를 논의하는 기구지만, 22대 국회에선 여야 합의가 지연되며 1년 2개월째 구성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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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늘(29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논의합니다.
윤리특위는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원 자격 심사와 징계를 논의하는 기구지만, 22대 국회에선 여야 합의가 지연되며 1년 2개월째 구성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현재 22대 국회에는 지난 대선 토론회에서 성폭력 발언을 재현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등 모두 29건이 접수된 상태로, 더불어민주당 11건, 국민의힘 17건, 개혁신당 1건입니다.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여당 위원들 상당수가 추경호 의원과 공범으로 내란을 공모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올해 2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와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목사 등의 기자회견을 주선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도 제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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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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