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EU 무역 합의에 유로화 반락...유럽증시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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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연합, EU가 무역 합의를 타결한 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가 1%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유로화는 이날 아시아 장 개장 직후 0.24% 오른 1.1770달러를 찍기도 했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EU 회원국에서 미국과의 합의에 부정적 반응이 나오면서 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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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연합, EU가 무역 합의를 타결한 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가 1%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유로화는 현지 시간 28일 오후 5시 15분 기준 전장보다 0.99% 하락한 1.1626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로화는 이날 아시아 장 개장 직후 0.24% 오른 1.1770달러를 찍기도 했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EU 회원국에서 미국과의 합의에 부정적 반응이 나오면서 반락했습니다.
유로스톡스와 독일 DAX, 프랑스 CAC 등 유럽 주요 증시도 상승 출발했다가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또 EU산 자동차 관세를 15%로 낮추는 대가로 기존 10%였던 EU의 미국차 관세를 없애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폭스바겐, BMW, 벤츠 등 독일 자동차 3사 모두 3% 넘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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