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증시 관망…나스닥은 사상 최고

홍다영 기자 2025. 7. 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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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28일(현지 시각) 엇갈리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8% 하락한 4만4864.03을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0.35% 오른 2만1182.33을, S&P500지수는 0.13 상승한 6397.05를 기록 중이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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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중심인 미국 뉴욕의 월가. /셔터스톡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28일(현지 시각) 엇갈리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8% 하락한 4만4864.03을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0.35% 오른 2만1182.33을, S&P500지수는 0.13 상승한 6397.05를 기록 중이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아마존, 애플 같은 빅테크는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에너지 관련주는 오르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미국산 에너지를 포함한 대규모 무역 협정에 합의하자 투자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벤처글로벌은 6%, 셰니에에너지는 3%, 넥스트데케티드는 2% 상승 중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페이저듀티는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며 6% 오르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재 4.25~4.50%로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9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언급할지 주목하고 있다.

국제 유가도 오르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2.39% 오른 배럴당 66.7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2.29% 상승한 배럴당 70.01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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