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경기도 9개 특성화고 학생 대상 반도체 실습 집중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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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은 도내 특성화고 계약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분야 하계 실습 교육과 교원 연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학생 교육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6단계로 구성되며, 학년별로 2주간 하계 집중 실습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관련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 범위를 확대해 학생들이 반도체 장비를 직접 다루고 다양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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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연수 세분화…산학연관 인재 육성 가속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은 도내 특성화고 계약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분야 하계 실습 교육과 교원 연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융기원이 주관하며,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참여 학교는 삼일공업고, 세경고, 수원정보과학고, 수원하이텍고, 양영디지털고, 이천제일고, 안양공업고, 의정부공업고, 평택마이스터고 등 9곳이다.
학생 교육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6단계로 구성되며, 학년별로 2주간 하계 집중 실습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융기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산업의 씨앗을 가꾼다'의 의미의 'SEED(Semiconductor Education and Enhancement Development)'라는 브랜드로 운영한다. 커리큘럼에는 반도체 전·후공정 실습, 설계 및 장비 제어, 산업안전 교육, 기업 현장 견학, 클린룸 실습 등을 포함한다.
올해는 관련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 범위를 확대해 학생들이 반도체 장비를 직접 다루고 다양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강화했다.
교사 대상 연수도 마련했다. 융기원은 경기대와 함께 장비 PLC 제어, 소자 공정 실습, 강의자료 제작 등 수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교육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해 운영되며, 이수자에게는 공식 NCS 이수증도 발급한다.
김연상 원장은 “올해는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첫 3학년 학생이 산업현장에 나오게 되는 의미 있는 해”라며 “경쟁력 있는 반도체 인재 양성 모델로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꾸준히 넓히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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