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NV5 인비테이셔널 아쉬운 공동 24위…이승택은 30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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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뛰는 노승열(34)이 NV5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날 아쉬움을 남겼다.
노승열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글렌뷰의 글렌 클럽(파71·7,23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전날 3라운드 때 버디 7개를 골라내(7언더파 64타) 공동 7위로 도약했던 노승열은 올 시즌 최고 성적이 기대됐으나, 최종일 공동 24위(18언더파 266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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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뛰는 노승열(34)이 NV5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날 아쉬움을 남겼다.
노승열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글렌뷰의 글렌 클럽(파71·7,23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전반에 파 행진한 뒤 10번홀(파4)과 17번홀(파3) 버디를 적었고, 18번홀(파5) 보기로 홀아웃했다.
전날 3라운드 때 버디 7개를 골라내(7언더파 64타) 공동 7위로 도약했던 노승열은 올 시즌 최고 성적이 기대됐으나, 최종일 공동 24위(18언더파 266타)로 하락했다.
이번 시즌 16개 콘페리투어에 출전한 노승열은 공동 10위로 한 차례 톱10에 들었다.
이승택(30)은 1-3번홀 3연속 버디를 포함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4타를 줄였다. 10계단 올라선 공동 30위(17언더파 267타)에 자리했다.
5월까지 중상위권에 여러 번 들었던 이승택은 6~7월에는 톱10을 추가하지 못했다.
나흘 합계 26언더파 258타를 작성한 조니 키퍼(미국)가 우승상금 18만달러와 500포인트를 차지했다.
3라운드 때 2개 이글을 앞세워 10언더파 61타를 몰아친 키퍼는 무빙데이 단독 1위에 올랐고,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선두를 지켰다.
이날 6언더파 65타를 쳐 준우승한 제프리 강(미국)과는 2타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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