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이재성과 이별→권혁규와 만난다!..."낭트 임대 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석이 프랑스 낭트로 한 시즌 임대를 다녀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홍현석이 낭트로의 이적에 가까워졌다. 1년 임대 형태이며 낭트는 350만 유로(약 56억 원)의 선택적 완전 이적 옵션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홍현석의 임대 이적이 성사되면 26일 낭트에 입단한 권혁규와 팀 동료가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홍현석이 프랑스 낭트로 한 시즌 임대를 다녀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홍현석이 낭트로의 이적에 가까워졌다. 1년 임대 형태이며 낭트는 350만 유로(약 56억 원)의 선택적 완전 이적 옵션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홍현석은 1999년생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유럽 여러 구단에 임대를 다니며 경험을 쌓았고 2022-23시즌 벨기에 헨트로 이적하며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54경기 9골 8도움으로 맹활약한 홍현석은 국가대표에도 발탁되어 2023 카타르 아시아컵과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특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3골을 기록하면서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렇게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인 홍현석은 지난해 여름 마인츠 입단하며 끝내 유럽 ‘빅 리그’에 입성했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주로 벤치 멤버로 시간을 보낸 홍현석은 23경기 1도움으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홍현석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낭트로의 임대 이적이 성사된다면 마인츠에서 뛸 때보다 출전 기회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잦은 출전을 통해 다시 폼을 끌어올린다면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가능하다.
한편 홍현석의 임대 이적이 성사되면 26일 낭트에 입단한 권혁규와 팀 동료가 된다. 또한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과의 맞대결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