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폭염' 계속…온열질환자 2348명·가축폐사 103만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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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43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7일 추가된 온열질환자는 총 97명으로 올해 누적 환자는 총 2438명이 됐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25일 오후 2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대본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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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43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7일 추가된 온열질환자는 총 97명으로 올해 누적 환자는 총 2438명이 됐다. 이중 사망자는 11명이다.
불볕더위가 계속되며 가축 피해는 103만 5859마리 발생했다.
중대본은 당분간 전국에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폭염경보는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162개 구역에 내려졌으며 폭염주의보는 19개 구역에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경기 광주는 최고 체감기온이 39.0도까지, 최고기온은 40.4도까지 올랐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25일 오후 2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대본을 가동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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