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김지민 부케 받은 비화 "결혼식 전날 연락...미혼 나밖에 없다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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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한윤서가 김지민♥김준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온라인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에선 '준호 ❤지민 결혼식 부케 받은 40살 노처녀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6개월 안에는 물론 평생 결혼 못하면 어떻게 책임질거냐"라는 한윤서의 말에 김지민은 "부케 탓은 아닐 것 같은데..."라고 응수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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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김지민♥김준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온라인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에선 ‘준호 ❤지민 결혼식 부케 받은 40살 노처녀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윤서는 부케를 받게 된 사연에 대해 “결혼 전날 김지민 씨가 전화가 왔다. ‘단도직입적으로 부탁 하나만 할게. 너 부케 받아라’고 하더라. ‘그거는 부탁이 아니지 않아요?’ 했더니 ‘받아! 그냥 받아!”라고 하더라. 주변에 시집 안 간 처녀가 저밖에 없다고 하더라. 또 원체 친하기도 하고 제가 인지도가 딸려서 지민언니를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게 없었다. 이렇게라고 도와주면 좋겠다 싶어서 부케를 제가 받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식 당일 예상치 못하게 코미디언들이 아닌 배우들 사이에서 부케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게 됐다며 “지민 언니가 얼굴이 진짜 작은데 그 옆에 제가 있었고 그 옆에 김가연 씨, 이다해 씨가 있었다. 그래서 제가 얼굴이 이만하게 나왔다. 얼굴 면적이 넓어서 멀리서 사람들이 나밖에 안 보였다고 하더라”고 결혼식 현장을 떠올리며 개그우먼의 입담을 드러냈다.
또 부케를 받고 6개월 안에 결혼해야 한다는 속설을 언급하며 “결혼계획도 없고 결혼 준비를 한 적도 없고 미래를 꿈꾸며 만나는 분도 아직 없다”라고 털어놨다.
한윤서는 “오랫동안 옆에서 봐왔지만 두 분의 결혼을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 백년해로 하시길 바란다”라며 자신 역시 연애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상 말미엔 김지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한윤서에게 부케를 던진 이유에 대해 “결혼 전날 웨딩 업체에서 그래도 던지는 게 낫지 않겠냐고 해서 찾아보니 유부녀뿐이었다. 남아있는 처녀가 한윤서 한 명 있더라”고 말했다. “6개월 안에는 물론 평생 결혼 못하면 어떻게 책임질거냐”라는 한윤서의 말에 김지민은 “부케 탓은 아닐 것 같은데...”라고 응수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 김준호 커플은 3년의 공개연애 끝에 지난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윤서하고싶은거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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