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시장서 총기난사…용의자 포함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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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도 방콕의 한 시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방콕의 '어떠꺼 시장'(Or Tor Kor Market)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짜뚜짝 시장 바로 옆에 있으며, 농산물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어 태국 및 외국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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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방콕의 ‘어떠꺼 시장’(Or Tor Kor Market)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총탄에 맞은 시장 경비원 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사상자 중에 관광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짜뚜짝 시장 바로 옆에 있으며, 농산물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어 태국 및 외국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흰 모자를 착용한 용의자가 가슴에 배낭을 메고 오른손에 권총을 든 채 시장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태국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현재로선 총기 난사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경찰은 용의자가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과 연관됐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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