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토사 치우고 침수가옥 청소 구슬땀

송동근 2025. 7. 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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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조종면 일대 침수 피해 지역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여성연합은 서울, 경기 등 각 지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수해 복구 작업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김고은 세계평화여성연합 한국회장은 "폭우 피해 지역에서는 여전히 더 많은 봉사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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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 수해 복구
가평군 조종면 찾아 지원 활동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조종면 일대 침수 피해 지역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일상 회복 기원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들이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서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져 주택이 무너지고 도로와 농경지 등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여성연합은 서울, 경기 등 각 지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수해 복구 작업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25일부터 수해지역에서 진흙과 토사 제거, 침수 가옥 내·외부 청소 등 복구 작업을 벌이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불 등이 흙탕물에 젖어 사용할 수 없게 된 주민들에게는 새 침구류를 전달했다. 또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사랑의 밥차 도시락 포장을 했다.

김고은 세계평화여성연합 한국회장은 “폭우 피해 지역에서는 여전히 더 많은 봉사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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