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전 나흘 만에 휴전 합의한 태국-캄보디아…"오늘 자정부터 돌입"

유가인 기자 2025. 7. 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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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력 충돌한 태국과 캄보디아가 정상 회담을 열고 전격 휴전에 합의했다.

28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품탐 웨차야차이 태국 총리 권한대행(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과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오후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회담을 열고 휴전에 합의했다.

품탐 총리 권한대행과 훈 마네트 총리는 회담 결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으며 짧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서로 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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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충돌한 태국과 캄보디아. 연합뉴스.

최근 무력 충돌한 태국과 캄보디아가 정상 회담을 열고 전격 휴전에 합의했다.

28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품탐 웨차야차이 태국 총리 권한대행(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과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오후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회담을 열고 휴전에 합의했다.

양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 이날 자정부터 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품탐 총리 권한대행과 훈 마네트 총리는 회담 결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으며 짧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서로 악수했다.

훈 마네트 총리는 "오늘 우리는 매우 좋은 회담을 했고, 매우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이로써 많은 생명을 잃고 많은 이들의 피란을 초래한 전투가 즉시 중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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