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우 눈물 고백 “폐가서 쇠파이프 받치고 살아, 9살에 밭일로 생계 책임” (오은영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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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고정우가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낡고 허름한 집에서 살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고정우는 "동네에 폐가 같은 집이 있었다. 갈 데가 없으니까 할머니가 집주인께 제발 살게 해 달라고 읍소했다. 공사장에 있는 쇠파이프 네다섯 개를 받치고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낡고 허름한 집이었지만 고정우는 "할머니와 함께라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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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트로트 가수 고정우가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낡고 허름한 집에서 살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7월 28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기구한 인생사를 고백하는 고정우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정우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두 살 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고정우는 "가정환경을 커서 알게 됐는데 큰아버지의 보증으로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 그로 인해서 할머니와 갈 곳이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고정우는 "동네에 폐가 같은 집이 있었다. 갈 데가 없으니까 할머니가 집주인께 제발 살게 해 달라고 읍소했다. 공사장에 있는 쇠파이프 네다섯 개를 받치고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낡고 허름한 집이었지만 고정우는 “할머니와 함께라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련은 계속됐다. 고정우는 "할머니가 보건소에 가시다가 역주행하던 덤프트럭과 사고가 나서 하반신 마비가 왔다. 할머니가 점점 못 걷고 아프셨다. 할머니랑 저랑 기초생활수급자였는데 한 달에 30만 원으로는 도저히 못 살겠더라.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일을 시작했다. 채소도 길러서 팔고 여름이면 옥수수 삶아서 팔았다. 밭일도 하고 안 해본 일이 없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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