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호날두-안토니' 3톱 완성? 알 나스르, ‘1500억 먹튀’ 노린다..."공식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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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릭스 영입에 근접한 알 나스르가 안토니 영입도 검토하고 있다.
영국 '원 풋볼'은 '풋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알 나스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안토니에 대해 공식적으로 접근했다. 알 나스르는 여러 영입을 통해 조르제 제주스 신임 감독을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결국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난 안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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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주앙 펠릭스 영입에 근접한 알 나스르가 안토니 영입도 검토하고 있다. 공식적인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원 풋볼’은 ‘풋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알 나스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안토니에 대해 공식적으로 접근했다. 알 나스르는 여러 영입을 통해 조르제 제주스 신임 감독을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안토니는 2000년생 브라질 국적의 윙어다. 고국 브라질에서 1군 커리어를 시작한 안토니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로 이적했고 이후 두각을 나타냈다. 아약스에서의 두 시즌동안 그의 통산 기록은 79경기 23골 19도움이었다.
이러한 안토니의 잠재력에 맨유가 1억 유로(약 1,500억 원)을 투자하며 그를 영입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 적응에 애를 먹으며 좀처럼 활약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난 안토니. 스페인 무대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합류 이후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거듭난 안토니는 26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베티스의 리그 6위 도약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끝내 베티스로의 완전 이적은 실패한 안토니. 이러한 상황에서 알 나스르가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과연 안토니가 맨유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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