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만 5번" 양현민♥최참사랑, 결혼 6년 만 임신..난임 극복했다

김노을 기자 2025. 7. 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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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현민, 최참사랑이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된다.

28일 양현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현민 아내 최참사랑은 내년 첫 아이를 출산 예정이다.

양현민과 최참사랑은 2019년 결혼했다.

양현민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 역시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를 너무 갖고 싶다"면서도 "나는 아이를 낳기 위해서 결혼한 사람이 아니라 사랑이가 좋아서 결혼한 사람이다. 시험관을 하면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고 자기를 실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고 최참사랑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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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최참사랑, 양현민 /사진=스타뉴스
배우 양현민, 최참사랑이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된다.

28일 양현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현민 아내 최참사랑은 내년 첫 아이를 출산 예정이다.

양현민과 최참사랑은 2019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2세를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당시 두 사람은 "지난 2년 간 다섯 번의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양현민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 역시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를 너무 갖고 싶다"면서도 "나는 아이를 낳기 위해서 결혼한 사람이 아니라 사랑이가 좋아서 결혼한 사람이다. 시험관을 하면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고 자기를 실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고 최참사랑을 걱정했다.

최참사랑은 "그게 반복되면 사람이 그렇게 되더라. 정서적으로 사람이 좀 감정 기복이 심해진다. 그럼에도 시험관을 성공했다면 괜찮았을 텐데, 당연히 여겼던 임신을 할 수 없게 되니 실패한 사람 같았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최참사랑은 인터뷰를 중단한 채 잠시 스튜디오를 떠나 마음을 추스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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