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우, 과거 생활고 고백…“폐가서 쇠 파이프 받치고 살아” (‘오은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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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정우가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고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정우는 "나의 유일한 가족은 할머니다. 할머니가 나한테는 친구고, 엄마고, 아내고, 세상의 모든 존재였다"며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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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고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정우는 “나의 유일한 가족은 할머니다. 할머니가 나한테는 친구고, 엄마고, 아내고, 세상의 모든 존재였다”며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정우는 2살 때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다며 “커서 알았는데 큰아버지의 보증으로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 그래서 갈 데가 없었다. 동네에 다 쓰러져 가고 오래전에 인적이 끊긴 폐가가 있어서 연락했더니 주인도 너무 위험해서 못 준다고 하더라. 그런데 할머니가 나를 키워야 하고 먹여 살려야 하니까 제발 살게 해달라고 읍소했다. 공사장에 있는 쇠 파이프 4~5개를 받치고 살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할머니가 보건소에 가다가 역주행하던 덤프트럭과 사고가 났다. 하반신 마비가 왔다. 할머니가 점점 못 걷고 아프니까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일을 시작했다. 밭일도 하고 안 해 본 일이 없다. 왜냐하면 할머니를 먹여 살려야 하니까”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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