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추영우 떠나며 첫키스…악귀 되어 충격 재회 "성아겠냐?" ('견우와 선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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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과 추영우가 달라진 상황에서 입맞춤을 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는 박성아(조이현 분)를 찾으려는 배견우(추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염화는 견우에게 "선녀신이 완전히 무당을 떠났어. 그 말은 무당이 죽었단 얘기야"라며 밝혔다.
염화는 견우에게 솔직히 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찾으면 죽일 건데 협조하겠어요? 악신을 퇴치하려면 천지선녀, 죽어야 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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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조이현과 추영우가 달라진 상황에서 입맞춤을 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는 박성아(조이현 분)를 찾으려는 배견우(추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화(추자현)는 성아, 꽃도령(윤병희)에게 "악귀 당장 없애야 한다.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동천장군님이 마지막이었어. 걔 방금 100명째 죽였다고"라고 울부짖었다. 성아는 "봉수랑 같이 죽는 거 말고 방법 있냐고. 당신 살리려다 우리 엄마가 어떻게 됐는데"라고 분노하며 "나 당신 진짜 너무 싫은데 지킬 거야"라고 오열했다.
방에 갇힌 염화는 간절하게 꽃도령(윤병희)을 불러 "악신은 재앙을 안 불러. 자기 자체가 재앙이라"라며 "악신이 머물면 병들기 시작해. 식물, 동물, 그리고 마지막엔 사람이 죽어. 천지선녀 말려야 해. 자기가 지금 무슨 짓 하는지 몰라"라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꽃도령은 "걔 다 알아"라며 성아가 알면서도 나선 거라고 밝혔다.



그 시각 성아는 견우에게 "네가 내 첫사랑이야. 그리고 이건 내 첫 키스"라며 울면서 견우에게 입을 맞추었고, 졸업식 전에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곤 봉수와 함께 길을 나섰다. 결국 성아는 그토록 가고 싶었던 졸업식에도 나타나지 못했다. 견우는 꽃다발을 들고 지호(차강윤)와 함께 성아가 있는 것처럼 사진을 찍었다. 견우는 이젠 자신이 갈 차례라고 생각했다.
염화는 견우에게 "선녀신이 완전히 무당을 떠났어. 그 말은 무당이 죽었단 얘기야"라며 밝혔다. 견우가 "아니요. 성아 안 죽었어요"라며 발끈하자 염화는 "맞아. 걔 안 죽었어. 그래서 이상하단 거야"라며 "우린 화합술로 연결된 적이 있잖아. 걔가 죽으면 너랑 나랑 알게 돼"라고 밝혔다. 하지만 마지막 인사를 하러 나타나지 않았다고.
염화는 "하루라도 빨리 찾아야 해. 본격적으로 사람 해치기 전에"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견우는 "뭘 해쳐요? 성아가 당신 같은 줄 알냐"라고 화를 냈지만, 염화는 "난 뭐 처음부터 그런 애였는 줄 아냐"라고 밝혔다.



활을 들고 성아를 찾아 나서려는 견우는 꽃도령에게서 부적을 받았다. 염화가 부탁한 것이기도 했다. 마지막 희망은 견우뿐이었다. 염화는 끈질긴 인연의 힘으로 성아를 찾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염화는 견우에게 솔직히 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찾으면 죽일 건데 협조하겠어요? 악신을 퇴치하려면 천지선녀, 죽어야 해요"라고 밝혔다.
먼저 성아를 찾아낸 염화. 성아는 염화가 걱정하던 것처럼 달라져 있었다. 성아는 "방해하지 마. 죽여버리기 전에"라고 했다. 염화가 성아를 처리하려던 그때 견우가 나타났다. 성아가 도망치자 염화는 "네가 지금 세상에 뭘 풀었는지 알기나 해?"라고 화를 냈고, "앞으로 쟤가 너 보러 올 일은 너 죽이러 올 때뿐이다. 혹시라도 만나면 도망치고 날 불러"라고 당부했다.
이후 봉수가 된 성아는 꽃도령을 찾아와 견우를 저주해 달란 부적을 써달라고 했다. 그때 견우가 왔고, 성아와 충격적인 재회를 했다. 성아는 견우를 발로 차고 뛰쳐나갔다. 견우가 붙잡자 성아는 견우에게 입을 맞추었고, "아이씨. 안 바뀌네"라며 "성아겠냐?"라고 답답해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견우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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