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샀어? 나도 그걸로 뽑았어”…요즘 신차 10대 중 1대는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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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등록 비중이 전체 신규 등록의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친환경차 판매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신규 자동차 등록 84만6000대 중 전기차가 9만4000대로 1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전기차 할인 인센티브 인상 등 친환경차 보급 정책을 추진하며 전기차 신규등록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반기까지 누적등록된 전기차는 77만5000대로 전체 누적등록 차량의 2.9%를 차지하는 데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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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mk/20250728220603763lwkv.png)
28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신규 자동차 등록 84만6000대 중 전기차가 9만4000대로 1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기차를 포함한 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신규 등록은 38만9000대로 집계됐다. 정부가 전기차 할인 인센티브 인상 등 친환경차 보급 정책을 추진하며 전기차 신규등록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 상반기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640만8000대로 전년 말 대비 0.4% 증가했다. 인구 1.94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는 누적등록 310만6000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35만9000대(13.1%) 증가한 수준이다. 하이브리드차가 26만7000대, 전기차가 9만1000대, 수소차가 1000대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내연기관 자동차의 누적등록 대수는 소폭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내연기관 자동차는 2312만2000대가 누적등록됐다. 지난해 말 대비 24만9000대(0.14%) 줄어들었다. 경유차가 감소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만 아직까지 전체 자동차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다. 상반기까지 누적등록된 전기차는 77만5000대로 전체 누적등록 차량의 2.9%를 차지하는 데 불과했다. 배소명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전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전년 말 대비 0.4% 소폭 증가한 데 비해 같은 기간 친환경 자동차는 13.1% 급증하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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