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준석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수사 착수…‘명태균 의혹 제보’ 강혜경 부른다

강한 기자 2025. 7. 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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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경찰이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지난 5월 말쯤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이 대표는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 당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정치지망생 배모 씨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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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이준석 의원실로 관계자 등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경찰이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지난 5월 말쯤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이 대표는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 당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정치지망생 배모 씨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재 강씨 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강 씨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담당했던 인물이다.

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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