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광화문 '국민임명식'에 전직 대통령들 초청…尹은 제외

유가인 기자 2025. 7. 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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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15일 광화문에서 '국민임명식'을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전직 대통령들도 초대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임명식인 만큼 전직 대통령들도 모두 초대 대상으로, 초청장을 보낼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윤 전 대통령 내외의 경우 현재 구속 중이거나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초대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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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15일 광화문에서 '국민임명식'을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전직 대통령들도 초대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임명식인 만큼 전직 대통령들도 모두 초대 대상으로, 초청장을 보낼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 내외는 초대 대상에서 제외됐다.

우 수석은 "윤 전 대통령 내외의 경우 현재 구속 중이거나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초대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달 4일 국회에서 약식 취임식을 가졌다.

우 수석은 "초청 인원은 1만 여명이지만, 경호 구역 밖으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역대 대통령 취임식 중 가장 많은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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