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티거 밴드, 크라잉넛 ‘밤이 깊었네’ 재해석···음원 발매→8월 23일 단독 공연
손봉석 기자 2025. 7. 28. 21:44

밴드(Brown Tigger Band)가 크라잉넛의 명곡을 노래한다.
브라운티거 밴드는 2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다.
브라운티거 밴드만의 색으로 재해석된 ‘밤이 깊었네’는 레게를 중심으로, 스카, 힙합, 펑크,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이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색깔이 담겼다.
브라운티거 밴드는 자신들만의 리듬과 스타일로 현대적인 레게 사운드로 재탄생 시켰다. 여기에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감각적인 편곡이 특징이다.
브라운티거 밴드는 신곡 발매와 더불어 오는 8월 23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FF클럽에서 단독 공연 ‘혼종’도 개최한다. ‘혼종’에서는 단순히 여러 장르가 섞인 무대들이 아닌, ‘혼종’ 자체가 새로운 장르로 정의될 만큼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구성으로 꾸며진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브라운티거 밴드가 본격적으로 활동 신호탄을 쏘아올린 만큼, 이들이 ‘밤이 깊었네’를 시작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뜨겁다.
브라운티거 밴드는 레게 힙합 아티스트 브라운티거를 필두로 각 장르 분야에서 손꼽히는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된 프로젝트 밴드다. 기존 밴드씬에서 보기 힘들었던 독특한 음악적 조합을 통해 크로스오버를 넘어선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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