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 피한 안세영…"세계선수권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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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오픈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한 안세영 선수가 오늘(28일) 귀국했는데요.
그제 중국오픈 준결승 도중 무릎 통증으로 기권한 안세영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처럼 크게 (부상이) 온 것 같지는 않고요. 심각하게 될 정도까지는 안 가고 싶어서 중단을 하게 됐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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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오픈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한 안세영 선수가 오늘(28일) 귀국했는데요.
다행히 부상은 심하지 않은 것 같다며 다음 달 세계선수권을 목표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제 중국오픈 준결승 도중 무릎 통증으로 기권한 안세영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마음을 잘 추스른 모습으로 큰 부상은 아니라고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처럼 크게 (부상이) 온 것 같지는 않고요. 심각하게 될 정도까지는 안 가고 싶어서 중단을 하게 됐었던 거 같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최상급 4개 대회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건 아쉬움이 남지만,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고 경기력 또한 다 좋았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재정비하는 시간이 절대 헛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세계선수권을 준비할 때는 전보다는 또 홀가분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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