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뉴캐슬, 태극기 들고 방한…'신입' 박승수도 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28일 태극기를 들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빠져 나왔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지난 시즌 EPL에서 5위에 올랐으며, 리그컵(카라바오컵) 정상에 올라 70년 만에 우승 한을 풀었다.
이번 시즌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던 박승수는 지난 24일 뉴캐슬에 입단, 역대 한국인 20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팀 K리그·토트넘 상대로 두 차례 친선경기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28일 태극기를 들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빠져 나왔다.
1892년 창단한 EPL 전통의 명가 뉴캐슬은 처음으로 방한, 국내에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를 상대하고,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대결한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지난 시즌 EPL에서 5위에 올랐으며, 리그컵(카라바오컵) 정상에 올라 70년 만에 우승 한을 풀었다.
브루노 기마랑이스, 조엘링톤, 닉 포프 등 주축 선수들은 환한 표정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준비된 태극기를 펼쳐 보였다.
이어 공항을 찾은 수많은 한국 뉴캐슬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셀피를 찍었으며, 환호에 두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최근 뉴캐슬에 입단한 2007년생 한국 유망주 박승수도 모습을 드러냈다.
선수단 중 가장 마지막으로 입국장에 나온 박승수는 수많은 팬들의 환호에 다소 얼떨떨한 모습을 보인 뒤, 역시 태극기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박승수는 가볍게 손을 흔들며 뉴캐슬 구단 스태프들과 함께 버스에 올랐다.
이번 시즌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던 박승수는 지난 24일 뉴캐슬에 입단, 역대 한국인 20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뉴캐슬은 29일 하우 감독과 댄 번이 참석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일정을 이어간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