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 NC '3대 3 초대형 트레이드' 성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에서 초대형 트레이드가 발표됐습니다.
지난해 기아의 주전 외야수였던 최원준과 이우성 선수가 NC로 옮겼고, KIA는 김시훈과 한재승 등 불펜 투수들을 영입했습니다.
KIA는 지난해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 유망주 홍종표를 NC로 보내고, 불펜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는 3대 3 트레이드에 합의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프로야구에서 초대형 트레이드가 발표됐습니다. 지난해 기아의 주전 외야수였던 최원준과 이우성 선수가 NC로 옮겼고, KIA는 김시훈과 한재승 등 불펜 투수들을 영입했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KIA는 지난해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 유망주 홍종표를 NC로 보내고, 불펜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는 3대 3 트레이드에 합의했습니다.
올 시즌 내내 헐거워진 불펜 때문에 고전하며 최근 6연패를 당해 공동 5위로 추락한 KIA는, 이달 들어 불펜 강화를 위해 NC와 협상을 벌이다 오늘(28일) 오후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무리 투수 정해영과 조상우, 이준영, 최지민이 집단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김시훈과 한재승은 당장 KIA 계투조의 핵심으로 활약할 전망입니다.
NC는 타선에 숨통을 트게 됐습니다.
지난해 홈런왕 데이비슨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박건우, 손아섭, 권희동 등 베테랑 선수들이 쉴 틈 없이 뛰며 체력 안배에 애를 먹었던 NC는, 최원준과 이우성을 영입해 기용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최원준은 올 시즌 NC의 약점이던 주전 중견수 자리에 곧장 투입될 전망입니다.
NC는 이우성과 최원준을 오늘 1군 선수단에 등록하며 내일 롯데전 출전을 예고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장예은)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구준엽, 서희원 묘지 앞에 앉은 근황…"깊은 슬픔 느껴져" 목격담
- 신부님이 민간인 잔혹 살해…도끼로 찍고 몸에 불질러
- "모든 희망 사라져"…캄보디아 포격에 아내·두자녀 잃은 태국 가장
- 13세 미만 아동 간음하고도 집유 받은 40대…2심서 법정구속
- 흐느끼는 10대 끌어안고 입맞춤…목사님의 충격 두 얼굴
- 이면도로서 차량 앞으로 넘어진 보행자 사망…운전자 책임은
- 소주 2병 마신 40대 BJ, 고속도로서 음주운전 라이브 방송
- "징역 10년 과도"…구직 여성 납치·감금·강간 혐의 20대 항소
- 9살 아이 물 속에 머리 집어넣고 '낄낄'…수영 강사 결국
- '쾅' 벤츠 돌진에 주택 '와르르'…마당서 초등생 깔려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