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 이번엔 냉혹한 베테랑 킬러로...'패스트 맨' 8월 개봉

정에스더 기자 2025. 7. 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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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패스트 맨'이 개봉 확정 소식을 알리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한 '패스트 맨'은 빠르고 흔적도 남기지 않는 해결사 찰리가 예기치 못한 배신을 당한 뒤, 보스와 조직원을 처단한 자들을 상대로 복수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총을 든 채 차량에 기대선 찰리의 모습으로 위협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피어스 브로스넌과 모레나 바카린이 호흡을 맞춘 '패스트 맨'은 오는 8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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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브로스넌, 모레나 바카린 시너지 기대...정적 속 긴장감 중심

(MHN 김은비 인턴기자)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패스트 맨'이 개봉 확정 소식을 알리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한 '패스트 맨'은 빠르고 흔적도 남기지 않는 해결사 찰리가 예기치 못한 배신을 당한 뒤, 보스와 조직원을 처단한 자들을 상대로 복수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

연출은 '본 콜렉터' '솔트' 등으로 장르 감각을 인정받은 필립 노이스 감독이 맡았다. 건조한 유머와 예리한 감정선의 조화로 인물 중심의 액션을 완성도 높게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영화는 대규모 총격전보다 긴장감 넘치는 침묵과 정적인 연출에 무게를 두고 있다. 감정의 균열과 심리적 대결이 중심이 되며,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선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로 전 세계적 인기를 얻은 피어스 브로스넌은 냉혹하면서도 여유 있는 베테랑 킬러 찰리 역을 통해 차가운 카리스마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데드풀' 시리즈에서 데드풀의 연인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모레나 바카린은 찰리의 과거와 얽힌 인물 마시 역으로 서사와 감정을 동시에 이끄는 열쇠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총을 든 채 차량에 기대선 찰리의 모습으로 위협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피어스 브로스넌과 모레나 바카린이 호흡을 맞춘 '패스트 맨'은 오는 8월 개봉한다.

 

사진=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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